서울경제 10월 1일자
M&A 법률자문서 광장 1위로 올라서
김앤장은 2위로 밀려나… 재무자문선 산업銀 두각
인수합병(M&A) 법률자문 부문에서는 법무법인 광장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2011년 1ㆍ4~3ㆍ4분기 한국 M&A 법률자문 순위(거래총액 기준)에 따르면 광장은 총 169억2,800만달러(시장점유율 44.4%) 규모의 거래를 자문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위가 9위(점유율 7.7%)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장이다.
올 상반기 처음으로 광장에 1위 자리를 내줬던 김앤장은 이번 집계에서도 110억7,800만달러를 기록해 2위로 밀려났다. 3위는 태평양(61억달러)이 차지했으며 세종(47억5,100만달러)과 율촌(25억달러)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