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The Bell 12월 24일자
[금융법무 파워 엘리트]
"ECM의 꽃은 IPO..중소기업 M&A도 관심"
①한원규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편집자주] 금융 전문 변호사는 ‘거래의 조율사’다. 금융시장에서 일어나는 대다수 ‘거래(transaction)’는 분쟁과 소송의 리스크를 늘 지닌다. 투자은행(IB) 업무가 활발해지고 커질수록, 거래의 건수와 계약서의 페이지 수가 늘어날수록 금융 전문 변호사의 역할은 커지기 마련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이다.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전세계적인 금융 한파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금융 전문 변호사들의 생각을 들어본다.
수많은 로펌 중에, 다수의 변호사 가운데 법무법인 광장의 한원규 변호사(47)를 먼저 만났다. 그는 채권발행,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금융시장에서 일어나는 ‘거래(transaction)’를 두루 섭렵한 몇 안 되는 국내 변호사 중 한 명이다. 금융법무의 세계에서 파워 엘리트인 셈. 지금은 법무법인 광장의 ‘파트너(Partn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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