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7월 23일자
김용덕 전 금감위장 중국어판 책 펴내
`아주 외환위기와…` 출간
"앞으로도 글로벌 불균형과 파생금융 거래 등의 증가로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정이 지속되고 크고 작은 금융위기가 계속 발생할 것이다."
정부 내 대표적인 `국제금융통`으로 불리던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 겸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중국어판 저서 `아주(亞洲) 외환위기와 국제금융 신질서`를 출간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발생할 위기는 보다 규모가 크고, 그 파급 경로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훨씬 더 복잡하고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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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위원장은 현재 고려대 경영대학 초빙교수로 국제금융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법무법인 광장 고문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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