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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추월한 ‘광장’·‘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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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Published on
2009.10.19

경향신문 10월 19일자


‘김앤장’ 추월한 ‘광장’·‘태평양’


사법연수생과 전관 법조인을 대거 영입했던 김앤장과 삼성그룹이 선두 자리를 신흥세력에게 내주면서 법률시장의 ‘큰 손’이 바뀌고 있다.

18일 친박연대 노철래 의원이 입수한 ‘2005~2009년 사법연수생 취업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수료한 사법연수원 38기생을 가장 많이 영입한 법무법인은 광장(20명)과 태평양(1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10명씩 뽑았던 광장과 태평양이 채용 숫자를 3년 연속 늘려온 반면 2006~2007년 1위를 점했던 김앤장은 올해 4위(11명)에 그쳤다.

‘연수원 수석=김앤장행’이라는 업계 관행도 변했다. 연수원 36기(2007년) 수석 졸업생 이모씨(29)는 군법무관을 마치고 내년부터 광장에서 근무할 예정이고 올해 수석 졸업생 김모씨(30)는 현재 태평양에서 일하고 있다. 광장 관계자는 “해외 법무법인과의 경쟁까지 고려하면 법무법인의 대형화와 전문화가 불가피하다”며 “현 수준(250명)의 2배까지 변호사를 계속 증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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