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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원년 멤버 김용덕- 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 금융감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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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10.01.07

중앙일보 1월 7일자


신년 기획 - 세계의 한복판으로<6> G20 시대Ⅰ- 글로벌 경제의 한복판으로
"미국·중국 주춤 중간국인 한국 입지 넓힐 기회"
G20 경제인 5인의 기대

한국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개최국이 된 것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진 행운이 아니다. 전쟁(1950년)과 외환위기(1997년)의 참화에서 일어나 시장을 활짝 열고 세계로 달려나간 결과물이다. 세계의 한쪽에서 위기가 터지면 풍전등화처럼 흔들렸던 변방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한복판에 서기까지 우리 국민이 흘린 땀과 눈물은 가늠하기 어렵다. 국제 경제·금융 전문가 5인의 회고와 기대를 들어봤다.

"한국, 세계 질서 관리할 핵심으로 성장"
G20 원년 멤버 김용덕


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 금융감독위원장

한국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유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김용덕(60·법무법인 광장 고문) 전 금융감독위원장이 떠올린 것은 1997년 말 외환위기 때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협상 테이블이었다. 당시 청와대 비서실 금융국장으로 협상에 간여했던 그는 IMF 국장급 인사가 우리의 장관과 담판을 벌이는 현실에 경제력의 중요성을 절감했다고 한다. 그는 “이번 정상회의 개최는 한국의 경제력이 세계 질서를 관리하는 핵심으로 떠오를 정도로 성장한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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