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2월 13일자
[화제의 법조인] 법무법인 광장 신흥철 변호사
“관리자 역할에 안주할 수 있었겠지만 영원한 현역이고 싶습니다.”
법무법인 광장의 신흥철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는 삼성생명 전무에서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신 변호사는 법무관 생활을 마친 후 1992년 판사 생활을 거쳐 1997년 삼성 사내변호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삼성으로 옮기던 시절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을 받기 직전 세계화 바람이 한창 불던 시절이었다”며 “삶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과연 내가 기득권을 포기할 수 있을까 ’하는 치기 어린 용기를 갖고 판사 생활을 마감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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