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
메뉴 닫기
메뉴 닫기
이전

[인터뷰] '광장' 리크루트 담당 구대훈 변호사

다음
Type
언론보도
Published on
2011.07.23

법률신문 7월 23일자

[인터뷰] '광장' 리크루트 담당 구대훈 변호사
"인턴 프로그램은 교육 아닌 변호사의 일상 체험"

“광장의 로스쿨 인턴 프로그램은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로펌의 주니어 변호사들로서의 업무와 일상을 체험하도록 하는 실무 프로그램입니다.”

법무법인 광장에서 3년째 리크루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구대훈(연수원35기) 변호사는 이같이 강조하며 “그러다 보니 인턴들을 위한 별도 강의는 없고 대신 소속 변호사들이 실제로 사건해결을 위해 개최하는 팀별 세미나에 참석시켜 간접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기 로스쿨생 졸업을 앞두고 각종 대학 설명회, 채용 설명회를 다니느라 바쁜 구 변호사를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법무법인 광장 10층 회의실에서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3년 동안 로스쿨 인턴 프로그램에 변화가 있다면.

“광장의 로스쿨 인턴 프로그램은 2009년 여름부터 시작됐다. 이번 하계 로스쿨 인턴으로 9회째를 맞았다. 2009년 여름 처음 시작할 때는 국내에 로스쿨 1학년생만 있었던 때이고, 로스쿨이나 광장 모두 로스쿨 인턴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었기에 제도나 시스템이 정비돼 있지 않았었다. 2009년에는 인턴도 로스쿨에서 직접 선발해서 보내준 학생들을 받았는데, 이들은 일부 실무 업무를 경험하기는 했으나 아무래도 강의를 듣는 것이 주된 일과였다. 그러나 2010년부터는 우리 펌에서 일정한 선발절차를 마련해 광장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직접 로스쿨생을 선발하기 시작했고 그런 과정을 거쳐 현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프로그램을 바꾸게 된 이유는.

“로스쿨 인턴 프로그램이 끝날 때,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번 설문조사를 했었다. 설문조사 결과 학생들은 일방적인 강의보다는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인턴과정에서 배우길 원했다. 실제로 변호사들의 하루 일과가 어떻고, 어떤 업무들을 하는지를 매우 궁금해 했다. 그래서 기존의 강의 제도를 없애고, 인턴 프로그램을 크게 공통과제 , 개별과제 및 세미나 참석으로 구성했다. 또 인턴들에게 업무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변호사들과의 식사, 회식, 문화행사 등을 마련해 각종 전문팀 변호사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변경하니 인턴들로부터 반응이 좋았다. 이에 앞으로도 인턴들의 피드백을 받아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해 갈 계획이다.”

....

기사전문보기

Google 검색에서 법무법인(유) 광장 컨텐츠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