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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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Published on
- 2005.06.27
특허-상표 분쟁 막강한 진용 구축
로펌 200명 시대 본격 도래, 김&장과 양강구도 판도 변화
(법무법인 광장=05/06/27) 법무법인으로 국내 최대인 법무법인 광장 (영어명 : Lee & Ko)과 특허업계의 최강자중의 하나인 제일특허(영어명 : First Law)가 합병(제휴)하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 전문가들의 숫자만 200명이 넘고 그 직원들을 합하면 600명이 넘는 초대형 법률사무소로 탄생했다.
법무법인 광장은 M&A, 구조조정, 공정거래, 중국투자등을 비롯한 ‘기업법무’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증권업무, 자본시장, SOC, 자산인수금융, ABS등을 포함한 ‘금융법무’, 대형 민, 형사, 행정, 조세 소송 등의 ‘송무’ 분야에서 막강한 실력을 발휘해 온 국내 최대의 법무법인이다.
제일특허는 화학, 전자, 생명공학, 제약, 기계 등 모든 특허분야와 상표분야에 걸쳐 최강의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를 수행하여 왔다. 이번 두 펌의 결합은, 규모가 200명이 넘는 메가펌(Mega Firm)이 등장했다는 점과 함께 지식재산권을 포함한 여러 특수전문분야에서 세계적인 로펌과 경쟁을 해도 뒤지지 않을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로 평가되고 있다.
그간 국내 로펌들은 법률시장의 개방을 앞두고 외국 로펌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규모를 키워와 현재 그 구성원의 숫자가 100명이 넘는 로펌이 4-5개가 되었고, 50명에서 100명 규모에 이르는 로펌도 3-4개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 법무법인 광장과 제일특허의 결합은 그 규모면에서는 물론 고도의 전문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라는 측면에서 기존 로펌의 합병과는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거대자본을 가진 외국로펌의 국내진출과 맞물려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로펌을 기대하고 있는 업계의 입장에서는 이를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이러한 로펌의 내실을 강화하는 결합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는 로펌을 가진다는 측면에서나 기업들의 수요에 시의적절하게 부응한다는 의미에서 아주 바람직한 일로 평가되고 있다.
로펌업계에서는 법무법인 광장과 제일특허의 결합으로 국내 로펌 판도에도 크게 변화를 일으켜 그간 김&장, 광장, 태평양, 세종의 4강체제에서 법무법인 광장과 김장의 양강체제로 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도 최근 법률시장의 개방과 경제적 변혁기가 맞물려 그간 보수적인 소규모 운영체제를 탈피하여 "나가시마 오노", "니시무라 & 파트너스’, ‘앤더슨 모리", "모리하마다"등 200여명 규모의 대형 로펌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