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에서 법무팀장(부사장)을 역임한 이승규 변호사가 법무법인(유) 광장에 재합류하였습니다.
이승규 변호사는 199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제30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며 법조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인천지방법원 등 주요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며 민사·형사 재판 업무를 두루 담당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 법조인 양성에 기여했고, 2014~2015년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으로 근무하며 사법제도 개혁과 정책 수립에 참여했습니다. 이어 2016~2018년에는 광주지방법원ㆍ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부장판사로 재직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광장에서 근무하였고, 2022년 삼성SDI 법무팀장(부사장)으로 선임된 이후에는 계약 관리, 소송 대응,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지적재산권 보호, 글로벌 리스크 관리 등 전사적 법무 업무를 총괄하며 그룹 내 핵심 법무 전략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배터리, 전장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리스크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승규 변호사는 광장 송무그룹에 소속되어 기업 자문, 내부 조사, 컴플라이언스 컨설팅, M&A 리스크 진단, 민사·형사 소송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이승규 변호사는 법조계와 산업계를 모두 정통한 희소성 높은 인재”라며 “특히 글로벌 기업의 법무 책임자로서 쌓은 경험은 우리 고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규 변호사는 “이번 재합류를 통해 기업이 직면한 복잡한 법률 과제를 보다 선제적이고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