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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광장 조세형사팀 확대·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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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인사동정
Published on
2022.08.04

확대·개편된 광장 조세형사팀의 공동팀장을 맡은 김성환 변호사(왼쪽)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최근 법무부의 조세범죄 합동수사단 신설 계획에 따라 조세형사팀 규모를 2배 이상 늘리며 확대·개편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장은 국세청의 조세범칙 사건에 관한 조사단계에서부터 검찰(경찰) 수사, 형사재판 단계까지 일체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출신 세무사,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금융조세부 출신 변호사, 대법원 조세전담 연구관 출신 변호사 등으로 5명 규모의 조세형사팀을 운영해왔습니다. 

이번에 10여 명으로 확대·개편된 광장 조세형사팀은 김성환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가 공동팀장으로 이끌 예정입니다. 김성환 변호사는 대법원 조세총괄연구관 등의 경험과 광장 합류 후 조세그룹에서 다수의 조세형사재판 실무 경험을 쌓은 조세 전문가입니다. 

여기에 검찰 출신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제1부장 등을 거친 장영섭 변호사(25기), 법원 출신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각급 법원의 부장판사로 근무하면서 조세형사재판 등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정다주 변호사(31기)가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출신으로서 조세범칙 사건 처리 경험이 풍부한 권태영 세무사, 삼일회계법인 출신의 조세전문 공인회계사로서 세무조사와 조세범칙 대응에 특화된 곽동훈 회계사 등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광장 관계자는 “광장 조세형사팀은 서로 다른 직역의 특장점을 모두 종합하여 조세범칙 단계에서부터 검찰 등 수사 단계와 법원 재판 단계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원팀으로 팀워크를 발휘하여 최선의 결과를 내어 놓을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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