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은 2013. 07. 01. 자로 정상식 변호사를 영입했습니다. 정상식 변호사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간의 검찰 재직 중 대전지검, 인천지검 등지에서 특수부 검사로 일하면서 공직 및 공공기관 비리사건 등에 대한 수사 및 공소유지를 담당하였고, 한화그룹의 헤드쿼터인 구조조정본부 및 경영기획실에서 8년 동안 금융 및 조세, 공정거래사건 등을 처리하였으며, 특히 그룹 관련 중요 형사사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고, 기타 그룹의 주요의사 결정과 관련한 자문업무도 담당하였습니다.
2013년 7월 법무법인 광장에 합류하여 검사 재직 시 및 회사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업형사, 금융, 공직비리 등 형사사건 및 기업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