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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문호준, 김성민, 곽재우 변호사, 'ALB Korea Super 30 Lawyers'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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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식
- Published on
- 2023.12.20
법무법인(유) 광장의 김상곤, 문호준, 김성민, 곽재우 변호사가 ALB(Asian Legal Business) Magazine에서 발표한 ‘Korea Super 30 Lawyers 2023’에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광장의 대표변호사인 김상곤 변호사는 M&A 및 회사지배구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M&A 전문 변호사로서, 한국에서 가장 많은 M&A 거래를 수행하는 전문가 중 한 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특히 우호적인 M&A(Cross Border M&A 포함)뿐만 아니라 적대적 M&A와 지주회사 전환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호준 변호사는 기업전문 변호사로, 특히 기업인수·합병, 사모펀드, 기업지배구조, 외국인투자, 부패방지·준법감시, 적대적 M&A 관련 분야에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 변호사는 ALB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M&A 변호사 15인(Asia's Top 15 M&A Lawyers)'으로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현재 광장의 스타트업팀 팀장을 맡고 있는 김성민 변호사는 M&A, 기업지배구조, 외국인투자, 핀테크, 스타트업, 개인정보보호, 금융규제 등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자문 변호사이며, 세계적인 로펌 평가 매체인 Legal 500에서 4년 연속 Corporate and M&A 분야 '차세대 파트너(Next Generation Partners)'로도 선정되었습니다.
곽재우 변호사는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변호사로 특히 국내 특허, 상표, 부정경쟁행위, 저작권, 영업비밀, 디자인, 도메인이름, 직무발명, 라이선싱, 엔터테인먼트 등 각종 지식재산권 민 · 형사 분쟁 업무뿐만 아니라, 미국연방법원 소송과 ITC 소송 등 최첨단기술에 관한 다수의 국제 특허/영업비밀 분쟁 업무 및 최근 국내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증거개시절차(Discovery) 업무에 있어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Thomson Reuters에서 출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인 ALB(Asian Legal Business)는 고객 설문 결과를 토대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의 추천을 받은 변호사 30명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