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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타 ‘U.S.-Korean Legal Counsel Summi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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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研讨会/活动
Published on
2025.09.16
법무법인(유) 광장은 지난 9월 16일(화) 글로벌 로펌 Jones Day와 공동으로 미국 조지아주 아틀랜타에서 ‘U.S.-Korean Legal Counsel Summit’을 개최하였습니다.
 
KOTRA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Sharing Cross-Border and Cross-Cultural Legal Perspectives Through Conversation and Connection’을 주제로, 아틀랜타 및 미국 남동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지 분쟁 트렌드와 문화적 장벽, 소송·중재 리스크 대응을 다루었습니다.
 
첫 번째 세션은 ‘Demystifying Discovery, Document Retention, and Evidence in U.S./Korean Civil Litigation - Practical Insights for Cross-Border Disputes/Employment Law Issues’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과 미국 민사소송에서 가장 차이가 두드러지는 영역인 문서제출제도, 변호사-의뢰인 간 비밀유지 특권, 문서 보존 정책, 증인진술 및 증거 수집 절차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광장 국제분쟁그룹장 및 국제중재팀 공동팀장인 박은영 변호사(연수원 20기)를 포함한 본 패널은 실제 분쟁 경험을 토대로 국제분쟁 실무에 유용한 인사이트를 공유하였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Navigating Cultural Differences in Commercial Disputes and Investigations’를 주제로, 분쟁 해결의 시기와 방식, 증거조사 절차, 집행 전략 등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요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국제중재팀 공동팀장인 잭 샤프 외국변호사를 포함한 본 패널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의 합의 선호도와 그 전환의 어려움, 국제중재와 증거수집 방식의 차이, 입증책임 및 서증 활용에 대한 인식 차이, 언어와 증인 선정 문제, 판정 집행과 채권 감액 관행 등 다양한 실무적 쟁점을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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