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스트조선 3월 31일자
[M&A 리그테이블] 자문건수 늘며 광장 상승세…거래규모는 여전히 김앤장
[인베스트조선 2014년 1분기 집계] [법률 자문 순위]
광장, 대기업 거래 다수 참여…조단위 거래는 김앤장 독식현상 여전
PEF 신규 투자 및 투자회수 거래 눈길…PEF와 관계 설정 중요
1분기 국내 인수ㆍ합병(M&A) 시장에서 활동한 국내 로펌 가운데는 ADT캡스 M&A에 참여한 광장과 김앤장이 주요 거래 자문을 맡으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인베스트조선이 이 기간 국내 M&A시장에서 발생한 딜리스트를 집계한 결과, 국내 법무법인들은 발표기준 57건, 완료기준 62건의 자문에 참여했다.
광장은 건수 기준으로 주요 M&A거래에 가장 많이 참여했다. 19억3000만달러 규모인 칼라일의 ADT캡스 인수 자문을 제공해 자문 금액 규모도 커졌다. LG그룹 계열사가 오랜만에 추진한 LG화학의 나노H2O 인수, 삼성정밀화학의 폴리실리콘 생산업체 SMP 지분 매각 등 대기업 거래를 다수 담당했다. 이외에도 마르스 사모펀드(PEF)가 투자 7년여 만에 매각하는 레이크사이드CC, 스틱인베스트먼트의 MDS테코놀로지 매각 등 PEF의 투자회수(EXIT) 자문에도 다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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