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7월 30일자
(4·) 공정위-재계-전문가 지상대담
[경제,공정위의 칼날 위를 걷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재계 전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물가관리,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조사까지 경제의 최전선에 모두 공정위가 서 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재벌개혁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경제민주화' 법안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어 차기 정부에서 공정위의 권한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본지는 공정위 기획시리즈 '경제, 공정위의 칼날 위를 걷다'를 마감하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29일 지상좌담회를 마련했다.
정중원 공정위 경쟁정책국장,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1본부장, 정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이호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신석훈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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