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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헌 고문 변호사 “법창으로 보는 세계명작”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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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Lee & Ko People
Published on
2008.10.07
법무법인 광장(Lee&Ko)의 한승원 고문 변호사님께서 [법창으로 보는 세계 명작]을 출판(2008. 8. 10. 초판1쇄 발행)하셨습니다.

이 책은 세계 명작의 반열에서도 상석을 차지하는 소설과 희곡들 중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불후의 고전들을 법조인의 시각으로 이해한 것으로, 꼭 필요한 문학적 지식들을 간편하게 전달해주는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함께 한승원 변호사님이 책의 서문에 쓴 ‘이 책을 읽는 분에게’라는 글을 함께 소개합니다.




■ 제목: 법창으로 보는 세계명작

■ 출판사: 종합출판범우(범우사)

■ 출판일: 2008.08.10

■ 페이지 수: 105쪽

■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사형수 최후의 날 - 빅토르 위고
적과 흑 - 스탕달
검찰관 - 니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리
주홍글씨 - 너대니얼 호손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죄와 벌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
인형의 집 - 헨릭 입센
옥중기 - 오스카 와일드
심판 - 프란츠 카프카
채털리 부인의 연인 -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이방인-알베르 카뮈
선택된 인간 - 토마슨 만
연보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나는 1965년에 검사를 그만두고 변호사가 되어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이렇게 해서 신상이 좀 자유로워지자, 여기저기 글을 쓰게 되었다.
당시 법조계나 법학계 및 법학도들 사시에서 널리 읽히던 법률 월간지로는 <<법정>>과 <<사법행정>>을 들 수 있었다. 나는 그 두 잡지를 발행하는 홍현욱 변호사님(후에 서울제일변호사회 회장 역임)의 권유로 1년 동안 <<법정>>에 <법창으로 보는 세계명작>이라는 연재물을 쓰게 되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40년쯤 지난 2006년 여름, 범우사 윤형두 회장의 '강요'로 그 연재물을 손질하여 <<책과 인생>>이란 독서 잡지에 재록을 하게 되었다.
...(중략)...
책 제호에도 드러나 있듯이 '법창' 즉 법조인의 시작으로 작품을 이해하다보니,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격이 되지 않았나 하는 두려움도 없지 않다. 다만, 명작 순례의 지름길을 찾아내어 시간 절약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자기변명을 삼고자 한다.
...(중략)...
학생들은 물론 교양 있는 사회인으로서, 또는 법학도나 각종 수험생으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문학적 영양분을 짧은 시간에 섭취하는 데 일조가 된다면 다행이겠다.
이렇게 아담한 책으로 나오기까지 배려를 해주신 범우사의 윤형두 회장님께 감사 드린다.

2008. 5. 20.
법무법인 광장 고문변호사실에서
한 승 헌 씀

[전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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