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5월 21일자
[법률기업 로펌을 찾아]기업ㆍ금융 전문가 540명 포진… 한화ㆍ삼성 ‘빅딜’ 자문도
로펌 평가기관 IFLR서 ‘1등급’ 받아… 경제분석ㆍ자문 전담 CECG 설립
법무법인 광장이 추구하는 가치는 단순하다. ‘최적의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를 목표로 국내 변호사 350명, 외국변호사 70명, 변리사 70명, 회계사·법무사·노무사·관세사 및 세무사 45명 등 약 540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광장은 이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문성 확보’에 집중 = 광장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기업자문 △금융증권 △송무 및 중재 △지식재산권 등 4개의 전문그룹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이 전문그룹 산하에는 기업 인수합병(M&A)과 정보통신, 공정거래, 조세관세, 건설부동산, 형사, 노동, 환경, 의약 등 30여개의 세분화된 전문팀이 꾸려져 있다.
로펌 평가기관인 IFLR(International Financial Review)로부터 6개 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을 만큼 각 전문영역에서 실력을 검증받고 있다는 게 광장의 설명이다.
광장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난 4월 ‘캐피탈 경제컨설팅 그룹(CECG)’을 설립했다. 변호사들이 단순히 송무에만 집중해서는 전문성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싱크탱크’ 역할을 할 법률 외 전문가 집단을 사내에 두고 유기적인 협조로 사건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CECG는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공정거래, 금융, 지식재산권 분쟁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경제분석과 관련, 자문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20여년간 공정거래와 IT산업 분야에서 경제분석가로 활동한 홍동표<사진> 박사도 고문으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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