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무법인(유) 광장의 명의, 로고,
소속 변호사 사진, 프로필 등을 사칭하여
SNS 투자권유, 금원 편취, 피싱 시도, 이메일 유포 등을 하는
다양한 사칭 형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칭 이메일이나 메시지는 "지적 재산권 침해 통지서"
또는 "저작권 침해 통지" 등의 제목일 수도 있고,
여하한 명목의 금원 요청이나,
투자권유 또는 주선행위일 수 있으나,
그 외에도 다양한 사칭행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유) 광장이나 광장의 전문가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권유 또는 주선, 개인정보 요청을 하지 않습니다.
사칭하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시는 경우,
절대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열지 마시고 mail@leeko.com
또는 112로 신고 후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CENT
INSIGHT
NEW
H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