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4월 3일자
[로펌] 김앤장?태평양?율촌?광장… 공익 활동 나선 로펌들
… 김앤장은 1999년 국내 로펌 최초로 공익 활동을 위한 상설 기구 '공익활동위원회'를 설치했다. 작년 5월엔 독립된 프로보노('공익을 위하여'란 뜻으로 전문가들의 봉사 활동 지칭) 전담 기구인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목영준)를 만들어 매달 2~3개씩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개성공단 피해 기업을 위한 법률 지원, 네팔 어린이 콜레라 접종을 위한 모금 활동 등이 대표적 활동이다. 이런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1월 아시아 로펌으로는 최초로 법률 전문 매체 후즈후 리걸(Who's Who Legal)이 발표한 사회 공헌 분야 세계 10대 로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광장은 봉사 활동 시간을 업무 시간으로 인정해 변호사들의 사회 공헌 활동 장려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종은 비영리?비법인 '세종공익센터'를 조만간 사단법인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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