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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합창단 `레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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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メディア
Published on
2011.02.05

한국경제 2월 5일자

법무법인 광장 합창단 `레가토`, "하모니 중시하는 합창, 회사업무와 닮았죠"
단원 50여명 수시로 음악회 열어
직원 부인도 참여…가족적 분위기


직장에서 회식할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 노래방 문화다. 일본의 가라오케 문화가 정작 우리나라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노래방 문화로 꽃피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우리가 혼자 노래 부르고 뽐내는 것에는 열심이지만 합창에는 익숙하지 않다는 점이다.

다행히 요즈음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아마추어들이 합창을 통해 화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소개되면서 합창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로펌 광장(Lee&Ko)의 사내동호회인 합창단 '레가토(legato)' 단원들은 오래 전부터 함께 부르며 만들어 나가는 하모니의 짜릿한 감동을 만끽하고 있다.

로펌에 합창단? 뭔가 잘 안 맞는 궁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분야별 전문가들에 의한 완성된 팀플레이를 높은 가치로 삼는 로펌 광장의 업무는 하모니를 중시하는 합창과 많이 닮아 있다. 이런 합창단의 정신은 스타카토와 달리 이어서 연주한다는 뜻의 레가토라는 합창단 이름에도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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