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 변호사는 2000년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한 이래 지식재산권 및 정보통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지식재산권 전문변호사로서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비밀, 라이센싱, 프랜차이즈 등에 관한 소송 및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장 변호사는 특허, 상표,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관련 분야의 수많은 소송에서 국내외의 저명한 기업들을 성공적으로 대리하여 왔습니다. 장 변호사는 특허 분야에서 세계 최대의 석유 시추회사인 Transocean을 상대로 한 특허소송 및 특허침해소송에서 국내 S중공업을 성공적으로 대리한 바 있으며, 상표 분야에서는 "악어 상표"를 기업의 핵심 브랜드로 사용하는 Lacoste와 Crocodile International간의 분쟁에서 Lacoste를 대리하여 Crocodile International이 보유하는 악어 상표의 무효와 취소판결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또한, 장 변호사는 저작권 관련 분쟁에 있어서도 국내 유수의 항공사간의 비행운항규정(FOM, flight operation manual)에 관한 저작권 침해 사건에서 K항공사를 성공적으로 대리한 바 있습니다.

장 변호사는 지식재산권 관련 주요 기업자문 업무인 라이센싱과 프랜차이즈 분야에서도 수많은 국내외의 기업을 대리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히 영업비밀 분야에서 장 변호사는 국내외의 저명한 회사를 대리하여 전직 및 영업비밀침해와 관련된 수많은 소송을 성공적으로 대리한바 있으며,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L 그룹, P 그룹의 영업비밀보호를 위한 매뉴얼 작성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