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최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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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변호사는 공정거래 및 기업자문 전문 파트너변호사입니다. 최승호 변호사는 공정거래 및 기업자문 분야에서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을 위하여 담합 등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대응, 기업결합심사 대응, 하도급 및 대리점 이슈 자문,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등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그 밖에도 스타트업 관련 제반 자문, 지식재산권이 문제되는 공정거래 분야 등에서 전문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승호 변호사는 Arnold & Porter 뉴욕 사무소에서 근무 당시 국제 IP공정거래 분쟁 사건 등을 수행하였고, 지식재산권 관련 공정거래업무에 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리걸 타임즈> 2021년 공정거래분야 Leading Lawyers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Representative Cases
- 삼성전자와 Apple 특허 분쟁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사건
- Qualcomm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사건
- Applied Material의 Tokyo Electron 인수 이해관계인 자문
- Microsoft의 Nokia 영업양수 이해관계인 자문
- 환율 국제카르텔 사건
- CJ E&M 계열편입 사건
- 국내외 기업의 기업결합신고, 각종 카르텔 및 불공정거래행위 사건, Compliance Project 등
Education
| 2017 | Columbia Law School - LL.M. |
|---|---|
| 2016 | College of Law, Yonsei University - LL.M. |
| 2009 | Judicial Research & Training Institute, Supreme Court of Korea |
| 2008 | College of Law, Yonsei University - LL.B. |
Work Experience
| 2012-Present | Lee & Ko |
|---|---|
| 2017-2018 | Arnold & Porter LLP, New York Office |
| 2009-2012 | Judge Advocate Officer, Korean Navy |
Admissions & Qualifications
| 2009 | Admitted to the Korean Bar |
|---|---|
| 2017 | Pending Admission, New York |
Languages
| 한국어, 영어 |
Publications / Presentations / ETC
- A Study on Refusal to Deal of Standard Essential Patent Holder (Yonsei University, LL.M. Thesis, 2016)
- An Analysis of a Unilateral Refusal to Deal Case, co-authored with Min-ho Lee (Journal of Competition Vol.185, Mar.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