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 서울신문에 최석영 법무법인(유)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의 기고문이 보도되었습니다. 최석영 국제통상연구원장은 ‘다시 위대한 미국’과 전문직 비자 딜레마 칼럼에서 “투자 기업 근로자의 비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투자 유치국의 당연한 책무”라며 “그간 여야를 막론하고 미국 비자 문제 해결에 일조했다고 호들갑을 떨어 왔으나 별무소득인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며, 백악관은 물론 미 의회 지도부와의 긴밀한 유대 형성 및 조용하면서도 끈질긴 교섭과 아웃리치가 절실한 이유”라고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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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최석영 칼럼] ‘다시 위대한 미국’과 전문직 비자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