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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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91-3002 |
E-M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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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윤 변리사는 특허법인 광장리앤고(Lee & Ko IP)에서 화학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 사건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화학, 전자재료, 식품, 바이오, 약학/제약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을 위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특허 관련 업무들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는 화학, 전자재료, 식품, 바이오, 약학/제약 등 다양한 기술분야의 출원 업무를 처리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장 대체 필름, 배터리 전해질, 웨이퍼 연마제, 디스플레이 재료, 발포체, 포토레지스트 조성물, 난소화성 올리고머, 필러 제품 등의 화학 분야의 특허분쟁 사건들과, 방향족 폴리아미드 고강도 섬유, 유기화합물 제조 공정 등에 관한 영업비밀침해 사건들을 처리해 왔습니다. 또한, 배터리 양극재, 연마제, CCUS, 바이오플라스틱 등 다양한 기술분야의 선행 기술 조사, 특허 무효 및 침해 분석 업무와 함께 첨단 배터리, 철강, 식품 산업에 걸쳐 고객의 신사업 발굴을 위한 IP 전략 컨설팅도 해 왔습니다. 이 외에도 M&A IP 실사, IP 세무, IP 가치평가를 기초로 한 기술거래 및 라이선스, 공정거래 업무 등 IP와 관련성이 있는 광범위한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습니다. 더욱이 그는 2015년 일류 다국적 기업 중 하나인 3M Innovative Properties 미국 본사에서 파견 근무하면서 국제 지식재산권에 대한 실무 경험도 함께 갖추었습니다.
학력
2019 |
기술가치평가사 과정 수료 |
2019 |
고려사이버대학교 법학사 |
2014 |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Visiting Scholar) |
2007 |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 학사 |
2006 |
제43회 변리사 시험 합격 |
경력
2024-현재 |
특허법인 광장리앤고(Lee & Ko IP) |
2024 |
알렉스 국제특허법률사무소 |
2015 |
3M Innovative Properties (파견) |
2008-2024 |
김앤장법률사무소 |
주요업무분야
지식재산권 소송·심판 |
화학 |
헬스케어·Life Science |
미국 · 유럽(IP 출원) |
일본(IP 출원) |
IP 전략컨설팅 |
영업비밀·기업정보 보호 |
지식재산 거래·라이선싱 |
직무발명 |
자격/회원
기술가치평가사, 대한민국(2019) |
변리사, 대한민국(2006) |
언어
주요처리사례
- 다국적 기업 D사의 고강도 섬유의 영업비밀침해소송 자문
- 국내 기업 P사의 유기화합물 제조 공정의 영업비밀침해소송 자문
- 다국적 기업 D사의 소화기 화합물의 특허무효심판 자문
- 다국적 기업 T사의 자동차 도장 대체용 필름 특허침해 및 특허무효심판 자문
- 다국적 기업 R사의 난소화성 올리고머 기술에 관한 국내 특허무효심판 및 해외 특허이의신청 자문
- 다국적 기업 T사의 디스플레이 필름에 대한 특허침해 및 특허무효심판 자문
- 국내 기업 V사의 필러 제품 관련 특허무효심판 자문
- 국내 기업 S사의 CCUS 기술에 관한 선행기술 및 특허침해 자문
- 국내 기업 L사의 전고체 배터리 기술의 IP 전략 컨설팅
- 국내 기업 C사의 바이오 플라스틱의 IP 전략 컨설팅
- 국내 기업 S사의 신사업 진출을 위한 IP 전략 컨설팅
저서/활동/기타
- 특허법원, 첫 영어 변론 실시 (2017. 리걸타임즈)